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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 일기/도서 2

김유정문학촌 소개자료인 팜플렛이 발생시킨 코 자극과 두통

김유정문학촌이라는 팜플렛에서는 뭔지 모를 화학물질이 방출되어 코를 자극하여 불편하게 만들었고 두통을 유발했습니다. 1. 내가 접한 문학작품 내가 학창시절 읽었던 문학작품은 교과서에 나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20세가 되던 해에 소설 ‘토지’를 접하게 되었다. 물론 ‘토지’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처음 부분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어떠한 동기로 토지 전권을 읽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 1년에 걸쳐 읽었다. 그리고 군대가기 전 원주에 있는 토지문학관에 한번 방문하고 싶었으나 당시 여러 일 때문에 방문하지 못하였다. 그로부터 15년 정도가 흐른 후에 나는 결혼을 하였고 직장을 따라 강원도 동해에서 생활하였다. 때마침 원주에 갈 일이 있었고 대학생 때 그토록 가고 싶었던 토지문학관을 아내와 함께..

TV에 방영됐던 기록, 건강에 유익한 책 '환경의 역습'이 발생시킨 기침과 가래

건강에 유익한 책 '환경의 역습'이라는 책은 전 국민이 봐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책으로 인하여 저에게는 기침과 가래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그 책에는 기침과 가래를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사용된 것 같았습니다. 1. 나의 독서 생활 나는 1년에 새 책을 읽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 그렇다고 전혀 책을 안 읽는 것은 아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인생 방황의 시기에 성경책을 잡았다. 성경책을 잡기 전에는 공학도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역사 관련 책을 줄곧 읽었다. 다만 그 관심의 대상이 성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2. '환경의 역습'을 보기까지 1) 성경책의 특징 물론 중간 중간에 성경을 제외한 책을 읽기도 하였으나, 책 읽는 대부분의 시간은 성경이 90% 이상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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