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은 190T Poly Ester(PE) 계열의 텐트를 사용하는 동안 방출되는 뭔지 모를 화학물질로 인하여 아기는 편도선염에 걸려 콧물이 나왔고 체온은 37.7℃였습니다. 1. 문화센터가 없는 동해시 대형마트 동해 시민이 되어 거주한 지 5년이 넘었다. 이곳 동해는 도시가 작지만 곳곳에 갈만한 곳이 많다. 하지만 아쉬운 점 하나를 꼽자면 대형마트에 문화센터가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근에 평생학습관이 있어서 아내가 이용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기를 위한 문화센터는 따로 있지 않았다. 20개월 아기가 갈만한 곳은 카즈카페, 고가의 사설 문화센터 등 몇 개 되지 않는다. 2. 아기의 대형마트 문화강좌 참석기 1) 삼척 대형마트 문화강좌 그래서 아내는 아기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